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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새시대

5월1일~11일 '관광주간'…다양한 할인 혜택 [여기는 세종]

회차 : 217회 방송일 : 2014.04.16 재생시간 : 7:26

정부세종청사 부처의 주요 정책을 알아보는 여기는 세종, 오늘은 문화체육관광부로 가보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주간을 지정해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성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정책으로 ‘문화가 있는 날’을 국민 생활속에 안착시켰습니다.

그리고 관광분야의 야심작이 바로 ‘관광주간’인데요, 다음달과 오는 9월에 각각 11일씩 모두 22일을 관광주간으로 정했습니다.

관광주간의 의미와 경제에 미치는 효과 그리고 정부의 준비상황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이진식 관광정책과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 '관광주간' 첫 실시 의미는?

노성균 기자1>

네 앞서 말씀드린대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야심작 바로 ‘관광주간’인데요,먼저 관광주간의 의미 어디에 있나요?

답변>이진식 과장/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정부가 지난2월3일날 대통령께서 주재하시고 14개 주처 장관들이 참석해 제2차 관광진흥확대회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5월달 9월달 두 번씩 관광주간을 설정했는데 5월1일부터 11일까지 9월25일부터 10월5일까지 각 11일씩 모두 22일을 정했습니다 영국이나 일본 등 다 골든위크라는게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관광주간이라는 것은 국민들이 국내여행을 통해서 자기 삶을 힐링하고 가족간의 사랑과 화목을 돈독히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국내관광이 누군가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내수진작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정부에서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관광주간은 지금까지 국민들이 7월과 8월에 집중돼왔던 하계휴가를 가능하면 이 휴가시기와 지역을 분산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은 가장 여행을 하기에 좋은 날씨이기도 합니다. 이 시간에 관광주간을 설정해서 정부와 지자체 민간기업이 협업을 통해서 여행을 늘려보자는 게 주 목적입니다.

Q '관광주간' 주요 프로그램은?

노성균2>

관광주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고 합니다.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있어야 관광개들을 끌어들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어떤 내용인지요?

답변>

저희가 국민여행실태조사를 하는데요 우리 국민들이 왜 여행-휴가를 못가는 지를 조사해보면 국민들 상당수가 시간과 여유가 없어서, 그 다음에 경제적 부담 때문에  이런 결과가 조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여유와 시간을 할애해 드리기 위해서 5월달이 쉬는 날이 많지 않습니까 쉬는날에 징검다리 근무일이 있는데 이 징검다리 근무일을 연가를 쓰면 더 많은 시간과 여유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런데 5월달은 가정의 달이라 돈 나갈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더 저렴하게 갈 수 있게 3500명까지 여행이나 프로그램을 지원하면서 또 정부와 지자체 민간업계가 할인혜택을 주면서 실제적으로 지자체가 발급하는 할인쿠폰을 발급받아서 출력해서 가져가시면 현장에서 추가 할인혜택을 받으시니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됩니다.

(노성균)

그러니까 가고 싶어도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는 우리 서민들을 위해서 정부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그리고 지방정부와 협업한다. 그렇게 보면 되겠군요. (네 그렇습니다.)

Q '관광주간' 참여확대를 위한 방안은?

노성균 기자3>

관광주간의 참여확대를 위한 정부의 복안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답변>

제일 중요한 것은 홍보가 되겠죠. 그래서 국민들에게 가족관광의 필요성을 언론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정부가 우선적으로 솔선수범하자는 거죠.

그래서 장차관 공직자들이, 산하기관도 임직원들이 여행을 떠나도록 저희가 독려하고 있고, 지방자치단체도 내 고향으로 여행객들을 맞이하도록 수용태세를 갖추도록 저희가 부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민간기업의 참여입니다. 그래서 민간업계에서는 1차적으로 근로자들이 휴가를 떠날 수 있도록 연가를 사용할 것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여행을 가면 상당수가 국산품을 애용합니다. 그래서 기업경제에도 윤활유같은 현상들이 생기는 거고 궁극적으로 일자리도 생기고 그래서 여행수요를 늘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Q '관광주간' 안착 위한 방안은?

노성균 기자4>

문화가 있는 날이 지금 안착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관광주간도 국민들에게 안착시켜야 되는 데 그러기 위한 핵심적인 복안은요?

답변>

제일 중요한 게 국민들이 가족관광 국내관광을 한다는 데 인식을 함께 해야될 될 거 같습니다.

남의 눈치보지 않고 자발적으로 일상에서 여행을 떠남으로써 삶의 재충전이 되고 가족이 해체되는 상황에서 여행이 가족을 치유해주는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노성균>

이진식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장 모시고 관광주간의 의미와 효과, 정부의 준비상황 등을 알아봤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성균 클로징>

관광주간은 국내 관광을 살려 관광경기, 더 나아가 국내경기를 살리는 정책입니다.

관광주간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다음달은 가정의 달입니다.

그리고 어린이 날을 포함해 나흘간의 황금연휴도 있습니다.

해외여행도 좋겠지만 국내 유명 관광지를 가족들과 함께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정부세종청사에서 KTV노성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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