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가 현대차그룹에 최종 낙찰됐습니다.
낙찰 가격은 10조5천500억원으로 감정가보다 3배 이상 높은 금액이빈다.
이번 입찰에는 현대차그룹과 삼성전자 등 13곳이 응찰자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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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 가격은 10조5천500억원으로 감정가보다 3배 이상 높은 금액이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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