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도발 4주기를 앞두고 군은 연평도와 백령도 등 서북도서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서북도서사령부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K-9(케이 나인) 자주포와 구룡 다련장로켓 등이 동원됐습니다. .
특히 북한의 해안포 진지를 타격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전력화된 스파이크 미사일 발사도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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