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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오늘

행복주택 젊은 층 주거디딤돌 [카드뉴스]

회차 : 169회 방송일 : 2015.11.10 재생시간 : 2:41

최근 관심을 모았던 행복주택 입주가 있었습니다.

바로 송파 삼전지군데요.

서초 내곡지구와 구로 천왕지구에 이어 올들어 세 번 째 입니다

행복주택의 주인공은 바로 젊은 층입니다.

주거문제로 고민하는 20대는 전체의 절반에 가깝고, 30대도 3분의 1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정부가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마련한 겁니다.

행복주택의 임대료는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제공되는데요.

뿐만 아니라 임대료 인상에 대한 걱정없이 최대 6년까지 살 수 있습니다.

입주 자격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볼까요?

기본적으로 모두 집을 갖고 있지 않아야 하는데요.

신청 기준이 살고 있는 거주지가 아니라 다니고 있는 학교나 직장의 소재지인 만큼, 대학생은 인근 대학교에 재학 중이어야 합니다.

또, 본인과 부모님의 소득을 합쳐서 평균소득의 100%, 현재를 기준으로 461만원 이하 여야하고,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이 1억260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자동차를 갖고 있다면, 2천489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사회초년생의 경우에도, 행복주택과 가까운 거리의 직장에 다녀야 하는데요.

본인의 소득이 평균소득 80%, 현재를 기준으로 368만원 이하 여야하고,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2억1천550만원 이하, 자동차는 2천794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신혼부부는 결혼을 한 지 아직 5년이 안된 부부들이 신청할 수 있는데요.

세대의 소득이 평균소득 100%, 현재를 기준으로 461만원 이하 여야 하는데, 부부가 맞벌이를 하는 경우에는 평균소득 120%, 현재를 기준으로 553만원 이하면 됩니다.

부동산과 자동차는 사회초년생의 자산기준과 같습니다.

행복주택이 들어서는 곳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나 도서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서는데요.

행복주택은 2017년까지 14만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카드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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