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네, 서울스튜디오입니다.
지난해 남북관계는 북한의 도발과 당국회담 성사 등으로 냉온탕을 오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대화의 문이 열려있음이 시사했는데요, 올 한해 남북관계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과 자세히 전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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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서울스튜디오입니다.
지난해 남북관계는 북한의 도발과 당국회담 성사 등으로 냉온탕을 오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대화의 문이 열려있음이 시사했는데요, 올 한해 남북관계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과 자세히 전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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