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화제의 영상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여름이 다가온 걸 실감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물놀이를 즐기는 벵골 고양이, 함께 보시죠!
1.'스킴 보드' 즐기는 고양이
늠름하게 등장하는 고양이 한마리! 능숙하게 보드에 올라타는데요
이 보드는 스케이트 보딩과 서핑이 결합한 '스킴 보드'라고 합니다.
주인이 이리저리 보드를 끌어주자 여유롭게 물살을 가르며 즐기는데요.
보통 고양이는 물을 싫어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물을 상당히 좋아하는것 같죠?
물놀이하다가 또 따뜻한 모래 찜질도 하고~즐거워 보이네요~
2. 하늘 위에서 일하는 청소부들
무려 천 2백 미터 상공에 사람들이 매달려있는데요.
이곳은 미국 애리조나 주의 그랜드 캐니언 전망대 일명 '스카이워크입니다.
보시다시피 전망대 아래쪽으로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투명 유리로 되어있는데요.
이 부분을 청소하기 위해서 이렇게 줄 하나에만 의지해 유리를 닦는다고 합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는 청소부들 덕분에 우리가 즐길 수 있다는 점 기억해야 겠네요~
등산과 달리기를 합쳐 '마운틴 러닝'이라고 부르는데요
한 폭의 그림같은 알프스 산맥에서 달리기를 즐기는 남성이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3. 알프스 산맥을 따라 펼쳐지는 '마운틴 러닝'
거친숨소리와 함께 마운틴 러닝은 시작됩니다!
생생하게 모습을 담기 위해 몸에 카메라를 달고 경로를 촬영했는데요.
쉬지도 않고 계속 뛰며 산맥 곳곳을 누빕니다.
뛰기 아찔해 보이는 산맥을 따라 평지처럼 달리기를 하는 이 남성!
아침마다 이렇게 알프스 산맥에서 러닝을 즐긴다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함께 뛰는 듯한 기분이 들죠?
4. 시민들의 도움으로 살아난 운전자
중국에서 차량 한대가 강에 빠져 점점 물속으로 가라앉고 있는데요.
이때 시민들이 힘을 모아 운전자를 구조하기 시작합니다.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자 물에 뛰어들어가 도와주는 시민들!
마침내 운전자를 차 안에서 구하는데 성공하는데요.
차 문을 부수다가 이런 상처까지 났다고 합니다.
주변 시민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정말 큰일 날 뻔 했겠네요.
놀이공원은 아이들의 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수많은 캐릭터들을 실제로 만날 수 있는데요.
백설공주에게 푹 빠진 한 소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영상보시죠!
5. 백설공주를 사랑한 꼬마 소년
놀이공원에서 백설공주를 만난 한 꼬마 소년! 왠지 부끄러운 듯 백설공주 어깨를 비비기도 하고 또 무릎에 기대기도 하는데요.
사실 이 남자 아이는 자폐증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낯선 사람을 보면 도망가기에 바빴는데 이날 유독 백설공주는 예외였다고합니다.
몇 개월이 지난 지금도 이 영상을 보면 너무 행복해 한다고 하는데요.
정말 소년에게 놀이공원은 꿈과 희망이 가득 찬 곳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6. 헬리콥터 바람…순식간에 화장실 '우르르'
웅장한 소리를 내며 저공비행을 하는 헬리콥터!
점점점 땅과 가까워 지는 그 순간 흙을 날리며 일렬로 서있는 물건들이 도미로처럼 우르르 쓰러지며 이리저리 나뒹굽니다.
이 물건은 바로 이동식 화장실인데요. 헬리콥터가 낮게 날면서 7개의 화장실을 한 번에 날려버린겁니다.
안에 사람이 있었으면 얼마나 위험했을까요. 천만다행입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화제의 영상 전해드렸고요.
저는 내일 더 재미있는 영상과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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