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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 '세계 속으로' 아름다움·우수성 과시

                  2016.05.26 재생 시간 : 02:32 시청자 소감

                  앵커>
                  천년을 간다는 우리 전통 한지는 아름답고 품질 또한 우수해 산업용 소재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데요.
                  최근 전주에서 열린 한지문화축제는 세계 속으로 나아가고 있는 한지의 모든 것을 보여줬습니다.
                  현장을 박길현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한지와 패션의 어울림이 무대를 수놓습니다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빛을 내는 한지 의상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전통미에 현대적 감각에 이르기까지, 질감이 뛰어난 한지는 의상의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현주 / 대전시 서구
                  “한복도 만들어 보면서 직접 한지의 그런 촉감하고 또 여러 가지 다양한 색깔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물속에 녹아 있던 닥나무가 대나무 발 위로 올라옵니다.
                  한지를 만드는 장인의 손길에 정성이 묻어납니다.
                  하단> 박길현
                  “한지를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한지뜨기 체험장입니다.”
                  장인의 시연을 보고 체험을 해보면서 우리 전통 한지의 우수성을 알아 갑니다
                  한지는 벽지와 창호지를 넘어 생활용품으로 쓰임새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은은한 한지 조명갓 아래서 적어 내려가는 소망의 편지는 운치가 느껴집니다.
                  인터뷰> 윤미영 / 충북 청주시
                  “한지같은 경우에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특성도 있고 1년 후에 저한테 보내는 편지를 (쓰고 있어요.)“
                  한지는 외국인에게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친환경 건축자재에 공예품까지 한지를 활용한 제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외교사절단과 외국인 관광객들은 다양한 제품으로 태어난 한지의 멋과 아름다움에 매료됩니다.
                  인터뷰> 티보나 탈리 공예작가 / 캐나다
                  “한지에 강한 이끌림을 느꼈어요. 제가 처음 본 것 중에서 가장아름다운 소재였거든요.“
                  올해로 20번째를 맞은 전주한지문화축제는 한지 제품 전시와 체험 중심의 산업 박람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승수 / 전주시장
                  “전주한지축제는 천년이나 지켜온 한지를 어떻게 상품화하고 또 어떻게 우리 생활 속에서 이용하고 또 어떻게 산업화 하고 대중화 할 것인지 목표를 두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천년 세월을 이어온 우리 한지가 전통의 멋과 우수성에 현대적 감각이 더해지면서 그 빛이 세계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박길현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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