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응급실 감염예방 실태 감독을 위해 다음 달부터 두 달간 응급실 일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점검은 전국의 권역·지역 응급센터 145곳과 임의추출한 일부 지역응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복지부는 응급실 진입 전 감염의심환자 선별진료 실행 여부와 보호자, 방문객의 출입 명부 작성 실태 등을 확인해 응급의료기관 평가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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