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통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0년까지 국비 92조원이 투입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 동안 도로, 철도 등 국가 교통시설의 투자 계획을 담은 '제4차 중기교통시설 투자계획'을 확정·고시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출퇴근 시간은 10%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또 147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95만명의 고용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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