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라이브 이슈> 순서입니다.
‘정보화마을’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정부가 지난 2001년부터 도시와 농어촌 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농가의 수익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추진해 온 것이 바로 ‘정보화마을’ 사업인데요.
16년째 각광을 받고 있는 정보화마을 사업의 모든 것!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전종우 본부장,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Q1>
‘정보화마을 사업’을 추진한지 벌써 16년째네요.
사업도 꾸준히 업그레이드가 되었겠죠?
Q2>
정보화마을과 기존 농촌마을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뭘까요?
Q3>
농가엔 고령화 분들이 대다순데 인터넷이나 컴퓨터를 배우는 게 쉽지 않았을 거 같거든요.
Q4>
정보화마을의 소득이 꾸준히 늘어서 1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마을이 절반 가까이 된다고요?
Q5>
정보화마을이 성공할 수 있었던 데는 남다른 경쟁력이 있다는 거 아닐까요?
Q6>
소비자들이 정보화마을에서 생산한 제품을 구입하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Q7>
지난 4일부터 열린 ‘정보화마을 페스타 20016’행사장 모습인데요.
역대 최대 규모였다고요?
Q8>
매년 열리는 행사라고요?
Q9>
방문객들의 눈과 귀가 즐거운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고요?
Q10>
정보화마을 페스타 행사에서 직거래는 기본이겠죠.
방문객들의 반응도 뜨거웠을 것 같아요.
Q11>
이야기 나누다 보니 미처 가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저처럼 행사장을 방문하지 못한 분들이 정보화마을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Q12>
정보화마을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는데요.
몇 가지 소개 좀 해 주시죠.
Q13>
정보화마을이 더 큰 사랑을 받기 위해 필요한 게 있을까요?
Q14>
정보화마을이 더 크게 뻗어나가기 위해 어떤 지원을 하실지 앞으로의 계획, 전해 주시죠.
MC>
지금까지 정보화마을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정보화마을이 앞으로 더 큰 사랑을 받아서 소비자도 농가도 신바람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전종우 본부장과 함께 말씀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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