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전쟁이 일어나면 지원해 싸우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보훈처의 2016년 나라사랑 의식지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3.1%가 전쟁이 일어나면 싸우겠다고 답해 전년보다 1% 상승한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우리나라의 안보상황이 심각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71.4%로 전년보다 20.5%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