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수석대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 고도화에 국제사회가 대북 제재를 이행하고 압박을 강화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국은 이를 위해 제3국의 제재 이행 견인 노력을 포함한 양국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