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북한 인권침해 책임규명을 위한 유엔 인권이사회 독립전문가그룹'의 사라 후세인·소냐 비세르코 위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현지시가으로 어제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보고서에서 "국제사회는 국제형사재판소를 통해 북한이 자행한 반인도적 범죄의 책임을 묻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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