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IHO 총회에 외교부와 해양수산부, 국방부, 국립해양조사원 등으로 30여 명의 대표단을 꾸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와 관련해 "총회에서 '동해' 표기 논의 진전을 이루기 위해, 유관기관·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서 최선의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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