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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교육 [정책공감]

4시& 브리핑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교육 [정책공감]

등록일 : 2017.04.19

MC>
노령층이나 장애인, 다문화 가정은 비교적 금융관련 교육이나 정보를 접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금융사기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고, 새로운 금융서비스의 혜택에서도 소외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러한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민관이 손을 잡고 찾아가는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과 박주영 과장과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과는 주로 어떤 일을 담당하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2.
금융위원회의 금융교육 관련 추진하시는 일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3.
그러면 올해 금융교육의 중점적인 추진 방향은 무엇인가요?
4.
이번에 금융 취약계층을 상대로 금융 교육을 강화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5.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는지요?
6.
최근 인터넷은행의 등장으로 ‘핀테크’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은 혜택에서 배제되고 오히려 불편을 겪게 된다는 우려도 제기되는데요.
7.
자체적으로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를 확대하더라도 결국 취약계층 스스로가 금융에 대해 잘 알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할 텐데요.
취약계층의 금융이해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8.
금융이해력 점수가 낮다는 결과는 ‘금융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잘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으로 이해되는데요.
그만큼 금융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겠군요.
9.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금융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요?
10.
금융교육을 받고 싶다면 어떻게 신청하면 되나요?
11.
마지막으로 금융 소비자 스스로 금융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념해야 할 점이 있다면요?
MC>
금융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이웃들에게 효율적인 금융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과 박주영 과장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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