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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오늘 (2015~2017년 제작)

김이수·김동연·강경화 국회 인사청문회

회차 : 558회 방송일 : 2017.06.07 재생시간 : 02:33

다음은 청와대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용민 기자.

네, 청와대에 나와 있습니다.

Q.
먼저 인사청문회 소식부터 들어볼까요?
오늘 문재인 정부 내각 인사들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죠?
네, 오늘 조금 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인사청문회가 시작됐습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입니다.
기획재정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그리고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각각 청문회를 열고 인사검증에 들어갔습니다.

Q.
네, 그렇군요.
오늘 청문회는 어떤 분위기인가요?

네, 여야의 검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과 정책 검증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당은 세 후보자에 대한 의혹에 대해 결정적인 문제점이 드러난 것이 없다며 국민 눈높이에서 업무 능력을 검증하겠다는 입장인데요.
이에 대해 야당은 검증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각 당마다 입장이 달라 한목소리를 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조만간 김부겸 안행부 장관후보자 등 4개 부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도 확정될 예정입니다.

Q.
네,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청와대가 어제 차관과 청와대 경제보좌관에 대한 인선을 발표했죠?

네, 어제 발표된 인선은 외교부와 국방부, 문체부, 미래부 등 6개 부처 차관과 신설된 청와대 경제보좌관 등입니다.
이번에 임명된 인사들은 정통 관료 출신으로 해당 분야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각종 현안에 대한 탁월한 이해력과 현장 소통능력이 뛰어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서주석 국방부 차관의 경우 청와대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안보 전문가로서 국방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할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는데요.
앞으로 강도높은 국방개혁으로 이어질지도 주목됩니다.

Q.
네, 조금씩 내각 인선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장관급 인선은 어떻습니까?

네, 장관 인사 발표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건 없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5대 원칙'라는 인사기준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청와대 관계자는 어느때보다 높은 도덕적 기준으로 인사검증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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