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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이메일 피싱·SNS 불법대출까지···신종 금융사기 주의보! [정책공감]

4시& 브리핑

이메일 피싱·SNS 불법대출까지···신종 금융사기 주의보! [정책공감]

등록일 : 2017.06.19

최근 핀테크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의 등장으로 우리 금융환경이 점점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종 금융사기도 새롭게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우려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신종 금융사기 수법들, 어떻게 예방하고 대응해야 할지,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대응팀 김상록 팀장과 꼼꼼히 짚어보겠습니다.

1.
대표적인 금융사기수법 중 하나가 바로 ‘보이스피싱’이죠.
최근에는 주로 어떤 사례들이 많이 접수되고 있습니까?

2.
보이스피싱을 당했을 때 대처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3.
최근에는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는 ‘이메일 피싱’도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방법으로 어떤 피해를 일으키나요?
4.
이러한 이메일 피싱에 당하지 않기 위해 미리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또 피해를 당했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5.
최근에는 통장을 빌려주면 돈을 준다는 문자메시지가 성행하고 있다는데요.
먼저 이게 왜 문제가 되는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6.
그냥 통장을 빌려달라고 하면 선뜻 빌려주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 주로 어떤 식으로 통장을 모집하나요?

7.
통장을 빌리는 사람과 빌려주는 사람, 양 쪽 모두 처벌 대상인가요?

8.
절대 앞서 언급한 문자에 속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요즘에는 SNS를 통한 불법대출도 문제가 되고 있다고요.
주로 어떤 수법을 쓰나요?

9.
그런데 SNS에서 이렇게 불법대출이 횡행해도 법으로 규제할 방법은 없는 건가요?

10.
앞서 언급한 여러 금융사기수법에 당하지 않으려면 어떤 정보를 활용하면 좋을까요?

11.
마지막으로 소비자들의 금융 안전을 위해 어떤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신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나의 개인정보와 금융자산을 지키기 위해 금융 당국은 물론, 소비자들도 경각심을 갖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대응팀 김상록 팀장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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