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늘 오후 임종석 비서실장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위기 상황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안 점검반'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방미 수행단과 비서실 사이 핫라인을 운영하고 특별당직, 주말 비상근무를 통해 차질없는 국정운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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