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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평창동계올림픽 G-200…막판 준비·점검

회차 : 664회 방송일 : 2017.07.21 재생시간 : 01:58

평창동계올림픽이 오는 24일이면 200일 앞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성공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와 점검 작업이 한창인데요.
이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88 서울올림픽 이후 우리나라에서 30년 만에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이 한창입니다.
치열한 메달 경쟁이 펼쳐질 강원도 내 12개 경기장 평균 공정률은 96%입니다.
경기장 주변 진입도로 16곳 공사도 82% 완료돼 올해 11월 마무리됩니다.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열리는 장소에서 미리 경기를 운영해보는 테스트 이벤트 26개 대회는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올림픽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열린 IOC와의 8차 프로젝트리뷰에선 시설 작업이 대부분 끝나 수송·숙박 등 운영 준비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화인터뷰> 성백유 /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대변인
"경기장 시설도 조경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분이 완료됐습니다. 2주 전에 열린 IOC와의 프로젝트리뷰 때 이제부턴 운영으로 넘어가는 단계임을 확인했습니다."
정부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주요 국정과제로 삼은 만큼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존 담당부서를 평창올림픽지원단으로 확대 개편했습니다.
내일(22일) 강원도 춘천에서는 올림픽 준비현황을 국민에게 알리는 평창동계올림픽 G-200 행사가 열립니다.
다양한 문화공연과 불꽃 축제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온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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