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검찰 스스로 정치적 중립성을 확실히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검경수사권 조정이 필요하다면서 제3의 논의기구를 구성하는 등,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조재연, 박정화 신임 대법관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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