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에 배웅해 주고 퇴근하면 반겨주는 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제 토리가 마루와도 제법 친해졌다며 퇴근 후나 주말에 둘을 데리고 산책하는 시간이 가장 편안한 시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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