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 중, 우리 먹을거리와 직결된 농림축산식품부의 핵심정책토의 주요 내용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서해동 정책기획관과 함께 합니다.
1.
이번 핵심정책토의는 과거에 비해 다소 자유로워진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요?
2.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번 핵심정책토의에서 보고한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3.
본격적으로, 이번에 토의된 농림축산식품부의 하반기 핵심정책과제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가장 궁금해 할 ‘살충제 달걀’과 관련된 대책들부터 말씀해주시죠.
4.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이번 여름에 일어난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해 채소 값이 오르면서, 소비자는 물론 농가의 근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채소 수급 안정화를 위한 방안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5.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수년째 총력을 기울여 온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쌀 수급 문제 아니겠습니까?
이번 핵심정책토의에서도 주요 방안으로 논의됐다고요?
6.
앞으로 농촌이 발전하려면 청년인력의 유입을 늘리고, 이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올 하반기에 이를 위한 대책들이 추진되죠?
7.
농촌도 이제 농작물을 단순히 생산하는 일을 넘어서 관련 신산업 육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이 시급해 보입니다.
어떤 방안들이 마련돼 있을까요?
8.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데요.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다음달부터 ‘2018 평창동계 올림픽’을 대비해 AI 방역 강화에 나선다고요?
9.
이번 핵심정책토의에서 문 대통령이 농림축산식품부에 특별히 주문하거나 당부한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10.
국민들의 먹을거리와 직결된 부처인 만큼 많은 분들이 농림축산식품부의 하반기 핵심정책 추진방향들을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이번 핵심정책토의에서 논의된 방안들이 잘 시행돼서, 농민들은 걱정 없이 농사짓고,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다가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서해동 정책기획관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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