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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지 활용 외국어 배우는 성인 급증

                  2017.09.13 재생 시간 : 02:43 시청자 소감

                  어린 시절 덧셈 뺄셈이나 영어 단어를 배우기 위해 받아보던 학습지, 아마도 생각나실텐데요.
                  요즘에는 학습지를 이용해 외국어를 배우는 성인들, 특히 직장인들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학습지 공부 방식도 예전과는 사뭇 다른데요.
                  박다효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직장에 다니는 지수현 씨, 점심시간에 짬을 내 학습지로 일본어 공부를 합니다.
                  녹취> 지수현 / 직장인
                  “요즘 일본으로 여행도 많이 가다 보니까 회사 다니면서 짬짬이 공부할 수 있는 일어 학습지를 요즘 공부하고 있는 중이에요.”
                  이처럼 학습지를 이용해 외국어, 특히 일본어나 중국어를 배우는 성인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 대표적인 학습지는 현재 성인 회원 5만 명 가운데 외국어 학습자가 75%가량으로 4년 전보다 그 비중이 15%포인트 늘었습니다.
                  한 중국어 학습지 역시 성인 회원 비중이 4년간 9%포인트 늘었습니다.
                  녹취> 김지수 차장 / ○○학습지 커뮤니케이션팀
                  “3만 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학습할 수 있고 또 스펙 쌓기용이 아니라 본인 자기 계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많이 줄 수 있는 부분들이 성인 회원이 증가하는 데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이들은 매달 우편으로 통신 학습을 하는 성인들이 대부분, 방문교사가 집에 찾아오는 것보다 비용이 저렴한 데다 원하는 시간에 공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학습지 선생님이 한 커피전문점에서 직장인을 만납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냈어요? 저번 주에 어디까지 했더라?”
                  예전에는 집으로 찾아가는 게 보통이었지만 이처럼 요즘은 회원들을 밖에서 만나기도 합니다.
                  녹취> 최현정 방문교사 / ○○학습지
                  “요즘 직장인들이나 대학생 같은 경우는 원래 자기 집보다도 카페나 기숙사 근처에 조용한 수업 장소를 정해 수업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증가하고 있어요.”
                  독학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도와주는 특이한 기기도 등장했습니다.
                  글자를 인식해 음성으로 들려주는 '스마트펜',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 원어민 발음과 비교해볼 수도 있습니다.
                  “음악 재생 모드입니다 교재 사용 모드입니다 ”
                  외국어 기초를 다지는데 적지 않은 도움을 받는다고 이용해본 사람들은 말합니다.
                  녹취> 권다영 / 직장인
                  “중국어 정말 하나도 못 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문장으로 얘기할 수 있게 됐어요.”
                  성인들 사이에 불고 있는 학습지 열풍. 자신의 발전을 꾀하는 사람들 속으로 얼마나 더 파고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박다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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