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는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가 1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독립영화상영관 인디스페이스에서 1차 대국민 보고와 문화예술계 소통을 위한 '블랙도 화이트도 없는 세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31일 발족된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는 지난달 31일 온라인 제보센터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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