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여러 장르의 예술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시도와 완성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공연이 있습니다.
국립국악원의 전통공연 '꼭두'를 김희진 국민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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