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화 봉송에는 모두 7천 5백명이 주자로 나서고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도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합니다.
화제의 주인공 크리스티나를 오늘 국민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
꿈을 펼쳐 새로운 미래를 연 사람들을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선발했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새로운 꿈을 펼치며 웃음과 희망을 주는 크리스티나씨,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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