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주도에서 두 번째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현장을 소개해드릴 텐데요, 오늘부터 이틀간 제주도민의 환영 속에서 도내 주요 관광지 등 봉송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네, 첫날 성화봉송은 21.4km 거리에서 이뤄지는데요, 봉송주자로는 인기 가수와 회사원,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등이 참여해 평창의 불꽃을 옮길 예정입니다.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해 줄,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성화가 지나가는 곳마다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향한 염원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제주 성화봉송로에선 어떤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을지 감동과 기쁨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현장,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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