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12월 의장국인 일본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북한에 가할 수 있는 압박 방법에 대해 협의한다고 공식 문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조현 외교부 2차관 등이 참석하며, 주유엔 북한대표부도 이해 당사국 자격으로 참석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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