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청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오늘 오전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 페이스북 라이브에 출연해 한국경제가 2.8% 성장한다면 사드 문제 해소를 통해 추가로 0.2%p 성장해 3.0% 성장할 토대를 이번에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보좌관은 특히 경제문제를 생각하면 방중을 내년으로 미룰 상황이 아니었다며 하루만 연기해도 300억 원의 매출 손실이 한국 기업과 관광업에 발생하는 상황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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