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반려견으로 인한 불미스러운 문제가 있었지만, 원래 개는 사람을 돕는 어진 동물 이라고해서 옛부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조선시대 동물화 속에 나타난 개 그림 전시회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려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박혜란 국민기자와 함께 잠시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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