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함경북도 길주군 출신 탈북민 30명에 대한 방사선 피폭 검사 결과 피폭을 의심할 수는 있으나 여러 교란변수로 인해 시기와 원인을 단정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통일부는 방사선 피폭 의심 탈북민에게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권고하면서, 탈북민 대상 방사선 피폭검사를 추가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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