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간 우리나라에서 배출된 국제대회우승자만 11개 대회에서 13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처럼 클래식계에도 한류바람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오늘 국민인터뷰에선 클래식 한류의 선두주자, 남성 합창단 '이마에스트리'를 이끄는 양재무 단장을 만나봤습니다.
양재무 단장이 이끄는 남성 합창단 '이마에스트리'의 웅장하고 멋진 화음이 2018년에도 전 세계로 널리 퍼져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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