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오늘 청와대 유튜브를 통해 밝힌 중증외상센터 지원 관련 국민청원 답변에서, 중증외상센터에 적용되는 의료수가를 적정수준까지 인상하고, 의사의 인건비 기준액 자체를 높여 경제적 보상이 이뤄지게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이송체계와 관련해 닥터헬기가 밤에도 운영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소방헬기도 권역외상센터와 연계될 수 있게 체계를 다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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