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수석은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소득주도 성장을 이끄는 양대 축인 만큼, 소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행정능력이 취약한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주가 신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하는 한편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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