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장을 제정한 주한대사는 키르기즈와 세네갈, 이집트 방글라데시, 터키 등 5개 나라입니다.
문 대통령은 대사들의 부임을 축하하고 한국과의 관계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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