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예정돼 있었지만 국무장관 교체가 발표된 만큼 미국 측과 협의를 통해 방미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미 양국은 정상을 비롯해 NSC, 외교, 국방 당국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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