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는 슈퍼조합 10곳을 선정해 공동구매와 마케팅, 협업시스템 개발 등 지역 협업화 사업을 실시하고 공동브랜드와 자체브랜드 상품 개발, 전국 공동구매 등을 추진하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중기부는 대기업 편의점과 온라인 쇼핑 증가로 동네 슈퍼 생존이 위협 받는 상황에서 동네 슈퍼에 새로운 희망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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