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3천200t급 구축함인 양만춘함을 포함해 함정 6척이 투입되며 P-3C 해상초계기, F-15K 전투기, UH-60 '블랙호크' 헬기 등 7대의 항공기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함대의 전대급 기동훈련과 연계해 시행되는 이 훈련은 작년 하반기와 유사한 규모로 진행된다고 해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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