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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문 대통령, 삼성 공장 방문···"최선 다해 뒷받침"

회차 : 192회 방송일 : 2018.07.10 재생시간 : 02:01

인도를 국빈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삼성전자 노이다 공장 준공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노이다 공장이 인도와 한국 간 상생협력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뉴델리에서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삼성전자가 6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해 만든 인도 최대 휴대폰 공장인 노이다 공장.
문재인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준공식 행사장에 도착하자 기다리고 있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반갑게 맞습니다.
문 대통령은 축사에서 노이다 공장은 한국과 인도 양국 간 진정한 상생협력의 모델이라며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된 스마트폰이 중동, 아프리카 등 제3국 수출로 이어져 양국 간 경제협력의 결실이 더욱 커지길 기대합니다."
축사가 끝난 뒤 두 정상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신규 라인을 둘러봤습니다.
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현지 근로자 2명으로부터 이곳에서 최초로 생산된 휴대폰을 건네받아 뒷면에 친필로 서명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행사장에서 이재용 부회장을 따로 접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도가 고속 경제성장을 계속하는 데 삼성이 큰 역할을 해줘 고맙다며 한국에서도 더 많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인도 국빈방문 사흘째인 오늘 문 대통령은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 일정을 진행합니다.
공식환영식에 이어 단독, 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오찬을 함께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 결과를 직접 밝힐 계획입니다.
뉴델리에서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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