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지는 북미 양국이 그제 실무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했다며, 북한이 다른 대가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측이 나무 상자를 전달하면, 북측이 오산 미군 기지나 하와이 미 공군 기지로 유해를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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