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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2차 북미정상회담 급부상···남북미 '뜨거운 9월' 전망은? [정책 공감]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2차 북미정상회담 급부상···남북미 '뜨거운 9월' 전망은? [정책 공감]

등록일 : 2018.09.11

(출연: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김초희 앵커>
3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 앞서, 대북특사단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북특사단의 방북 일정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김초희 앵커>
지난 6일, 대북특사단이 방북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어떤 성과가 있었나요?

김초희 앵커>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개소한다는 내용이 눈에 띄는데요. 남북정상회담 전에 개소하겠다는데 회담과 관련해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김초희 앵커>
그런데 3차 남북정상회담이 좀 성급하게 열리는 것은 아니냐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을 정도로 회담 날짜가 긴박하게 잡혔어요. 이유가 있을까요?

김초희 앵커>
지난 4월 27일, 1차 남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다음주 화요일 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데요. 앞서 진행된 1차, 2차 남북정상회담 내용과 성과를 좀 들려주시겠습니까?

김초희 앵커>
이번에 열리는 3차 남북정상회담의 자세한 일정과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김초희 앵커>
얼마 남지 않은 3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평양정상회담 준비위원회가 활동을 재계했는데요. 어떤 분들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김초희 앵커>
무엇보다 궁금한 것은 이번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 것인지 입니다.

김초희 앵커>
이번 3차 남북정상회담이 북미회담으로 이어질지도 관심사인데요.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요?

김초희 앵커>
미국의 반응도 궁금한데요. 미국은 어떤 기대를 하고 있나요?

김초희 앵커>
마지막으로 이번 3차 남북정상회담이 시사하는 바와 이번 회담에 거는 기대가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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