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있던 평양에서의 특별수행단의 일정 영상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여야 3당 대표가 김영남 삼임위원장을 면담을 했습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김영남 상임위원장을 면담하는 모습니다.
이 만남은 당초 어제 정상회담이 진행하는 동안 이뤄질 예정이었는데 남측의 일정착오로 오늘 오전 10시 다시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여야 3당 대표와 김영남 상임위원장의 면담 모습을 함께 보셨습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남북 국회회담을 하자고 제안을 하고 또 내년에 3.1운동 100주년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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