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는 녹색기후기금 주최 국제회의 참석차 방한한 코스타리카 대통령 부인 끌라우디아 도블레스 까마르고 여사와 환담을 했습니다.
김 여사는 한국이 수소차와 전기차를 늘려나가고 있으며, 서울·경기에 인구가 집중되다 보니 교통 인프라가 중요해 각종 대중 교통의 연계가 잘 발달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블레스 여사는 한국의 축적된 노하우를 많이 듣고 싶다며,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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