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과 오케스트라 지휘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가지 일을 함께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개그맨이자 '유쾌한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인 김현철씨입니다.
국민인터뷰에서 김희진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관객과 하나가 되어 감동하고 웃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김현철 씨.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이 대중 가까이 다가가는 그 날까지, 김현철 씨의 다양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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