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윤석천 / 경제평론가)
김초희 앵커>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DSR 관리지표 도입 방안과 RTI 제도 운영개선 방안을 발표했죠.
먼저 DSR과 RTI란 무엇인지 설명 해주시죠.
김초희 앵커>
DSR 관리지표 도입, 자세하게 어떤 내용인가요?
김초희 앵커>
DSR 시범적으로 운영했는데, 시범운영 결과는 어땠나요?
김초희 앵커>
그렇다면 금융위는 고 DSR 기준을 70%로 정했는데...이는 어떤 의미인 건가요?
김초희 앵커>
또 정부가 은행별 평균 DSR 수준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평균 DSR은 어느 정도이고, 정부가 계획한 평균 DSR은 어느 정도인가요?
김초희 앵커>
은행간 차등화된 관리비율이 적용된다고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초희 앵커>
은행별 평균 DSR 규제를 즉시 시행하는 건 아니라고요?
김초희 앵커>
DSR 계산식에 반영되는 부채 종류도 추가됐다고요?
김초희 앵커>
금융당국이 이렇게 DSR 관리지표를 도입한 배경은 무엇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김초희 앵커>
임대업자 대출 규제 지표인 RTI 제도 개선 방안도 나왔는데요.
자세하게 어떤 내용인가요?
김초희 앵커>
이러한 RTI 제도개선방안이 필요한 배경은 무엇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김초희 앵커>
이번 DSR 관리지표 도입과 RTI 개선방안은 정부 경제정책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