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박연미 / 경제평론가)
김초희 앵커>
정부가 새로운 주거지원 방안을 발표했죠.
이 이야기에 앞서, 그동안 현 정부는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내놓지 않았습니까?
그 시작이 지난해 11월 29일에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인 것 같은데요.
자세하게 어떤 내용인가요?
김초희 앵커>
현 정부의 주거복지 정책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게 특징인 것 같은데요.
주거복지 정책 방향, 어떻습니까?
김초희 앵커>
청년, 신혼부부에 대한 주거복지 정책이 확대된 것도 변화 중 하나인 것 같은데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복지 정책, 어떤 것들이 있나요?
김초희 앵커>
청년, 신혼부부 주거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국토부는 청년우대형 통장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초희 앵커>
올 10월에도 주거복지정책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저소득층의 발목을 붙잡았던 부양의무제가 폐지된 건데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김초희 앵커>
공급을 늘려 주거지원을 확대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은데요.
이 부분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초희 앵커>
꾸준하게 주거복지 정책이 나온다는 건, 그만큼 보완할 점이 있다는 이야기겠죠?
김초희 앵커>
정부가 내놓은 주거복지 정책들, 그동안 국민들의 실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
김초희 앵커>
이번에 발표된 주거복지 정책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김초희 앵커>
새로 발표된 주거복지 정책, 어디에 집중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김초희 앵커>
이번 주거복지 정책은 실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 거라 예상하십니까?
김초희 앵커>
오는 11월부터, 주택공급 제도에도 변화가 생긴다고요?
김초희 앵커>
마지막으로 남은 과제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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