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입니다.
오늘은 자연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된 고창 국화축제 현장 전해드리겠습니다.
선사시대부터 가장 찬란한 문명을 꽃 피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진한 국화 향과 이색 체험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축제인데요, 깊어져가는 가을과 함께 국화꽃 향기를 만끽해 볼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김용민 앵커>
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유적지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국화도 즐기고, 다양한 국화체험과 각종 공연으로 고창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텐데요, 고창의 자연과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한반도 첫 수도, 고창국화축제! 자세히 전해주시죠.
네. 축제의 별미는 무엇보다 먹거리에 있죠.
복분자의 고장답게 복분자 소스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와, 또 천하제일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의 농특산물을 맘껏 맛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역사문화유적과 자연생태가 잘 어우러진 고창에서 즐거운 추억 가득~ 담아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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