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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00분

인도네시아 방산전시회···"1천억 규모 훈련기 수출"

방송일 : 2018.11.09 재생시간 : 01:31

김용민 앵커>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방산 전시회에서 우리 방산업계가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현지에서 1천억 원 규모의 훈련기 수출도 확정됐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우리 기술로 만든 KT-1B 훈련기가 인도네시아 국방부에 추가로 수출됩니다.
현재 인도네시아 공군이 운용 중인 T-50i 항공기에 우리 레이더와 기관총을 장착하는 사업도 확정됐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방산 전시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천억 원 규모의 계약이 이뤄졌습니다.

녹취> 김조원 /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이러한 수출 사업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우호 증진과 인도네시아 공군력 증강을 위한 상징적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기술로 만든 잠수함도 추가 수출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
이미 2011년 3척의 잠수함 수출 계약을 체결했던 대우조선해양이 1조 1천200억 원 규모의 2차 수주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녹취> 박두선 /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본부장
"기술이전 센터까지 개소했습니다. 올해 내에 2차 사업 잠수함 3척이 계약될 것으로 저희들이 굳게 믿고 있습니다."

44개국 800여 개 방산 기업이 참가한 동남아 최대 규모의 인도네시아 방산전시회.
(영상취재: 국방부 공동취재단 / 영상편집: 김종석)
국내 방산 업계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인 29개 기업이 참가해 수출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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