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도착 후 첫 행선지로 국립 역사기념공원을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5월 광장 어머니회의 역사가 기록된 책을 선물받고 라플라타 강변에 있는 헌화 장소로 이동해 강에 국화를 던지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어 '5월 광장 어머니회' 관계자들에게 직접 준비한 나비 브로치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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