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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장관 "정부 정책-현장 괴리 최소화 노력"

방송일 : 2019.01.14 재생시간 : 02:17

임소형 앵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1일 경북 지역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김 장관은 정부 정책이, 지역 현장에 밀착하게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지역 민생경제 간담회 (지난 11일)
(장소: 경북 구미시 한국산업관리공단 대구경북본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북 구미에서 지역 소상공인 대표들과 지역 민생경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고민해서 정책을 만드는데 현장에서 생기는 괴리를 해결하고, 지역·업종에 따른 시차가 발생하는 부분을 어떻게 좁힐 수 있을지 방법을 찾으러 왔다"며 간담회 취지를 밝혔습니다.
약 1시간여 동안 이어진 간담회에서 김 장관은 일자리안정자금과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 등 정부의 주요 대책을 설명하고, 소상공인 대표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구미를 비롯한 지역 거점을 살리기 위해 조만간 중기벤처기업부 등 유관기업들이 순차적으로 방문해 정부의 정책이 지역 현장에 밀착되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구미시와 칠곡군 등이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많이 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도 지난해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청년 정착 제도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김부겸 / 행정안전부 장관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돕고, 어떤 형태로든 해서 당신(청년)들이 여기서 정착도 가능 하겠다 혹은 실질적인 보람을 느끼는 일이 가능하겠다하면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

왜관전통시장 (지난 11일)
(장소: 경북 칠곡군)

간담회를 마친 김 장관은 경북 칠곡군 왜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랑상품권인 칠곡사랑상품권을 홍보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시범 운영하는 것으로 칠곡군과 군산시 등이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심동영 / 영상편집: 정현정)
정부는 지난해 연간 3천700억 원 규모로 발행된 지역사랑상품권을 올해는 대폭 늘려 연간 2조 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17개 시도에 현장책임관을 지정해 지역 경제상황을 살피고 일자리 안정자금 등 정부 지원 대책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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